이번 주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20명대를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계속된 감소세에도 최근 부활절 예배와 총선이 있었던 만큼 방심은 금물이라는 게 정부 입장인데요. <br /> <br />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 차례 더 연장할지, 일요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형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감소 추세인 코로나19 신규 환자, 이번 주엔 20명대까지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감염원을 알 수 없는 사례도 최근 2주 3%대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'신규 환자 50명· 통제 밖 발생 5% 이하' <br /> <br />사회적 거리 두기 목표는 달성했지만, 방역 당국은 고삐를 놓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중앙방역대책본부장 : 적어도 일주일 전, 열흘 전에 노출된 그런 위험도기 때문에 현재 감염자 확진자 수를 가지고 미래의 2, 3주 후의 감염의 위험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] <br /> <br />최근 부활절 예배에 총선까지, 대규모 집단 활동이 있었던 점을 변수로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혹시 모를 전파 가능성에 앞으로 2주 가까이 추이를 봐야 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당장 일요일까지로 예정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한을 다시 연장할지, 다른 방식으로 전환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윤태호 /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: 1~2주간은 충분하게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…. (어떻게 할지) 결과에 대해서는 주말에 중대본회의를 통해서 충분하게 국민께 설명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생활 방역으로 전환된다고 해도, 기본 수칙은 이어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1m 이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, 집단시설 방역관리자 지정, 소독 지침 등입니다. <br /> <br />[손영래 /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: 생활 방역이라고 하는 것도 생활 속에 거리 두기를 포함한 개념으로서…. (의미가) 잘못 이해돼서 생활 방역으로 갔을 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약화하는 효과를 초래하면 곤란하다는….] <br /> <br />강제력과 법적 제재 정도 차이만 있다는 건데, 지자체에서 시설 점검 뒤 내리는 행정명령 등은 별개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형원[lhw90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41718353654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