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장애에 차별·편견 없는 세상 꿈꿔요"

2020-04-20 9 Dailymotion

"장애에 차별·편견 없는 세상 꿈꿔요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어제(20일)는 40번째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.<br /><br />여전히 크고 작은 차별 속에 살아가는 장애인들은,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정다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장애인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 앞에 모였습니다.<br /><br /> "국회는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정당한 권리로서 보장해야 되고, 그것을 누군가가, 어느 부처에서 검토하네 마네 하는 것이 그것마저 차별인 것을…"<br /><br />시각장애인인 미래한국당 김예지 당선인 안내견의 국회 출입문제가 논란이 되자 직접 진정에 나선 겁니다.<br /><br />이들은 안내견 출입은 당연한 권리라며, 이를 검토하는 국회가 오히려 장애인차별금지법 등을 위반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br /><br /> "국회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출입 여부를 검토한다는 것 자체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…"<br /><br />정치권 안팎의 문제제기속에 국회는 출입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.<br /><br />빗길을 뚫고 광화문광장에 모인 이들은 여전한 일상 속 차별을 털어놨습니다.<br /><br /> "활동보조가 필요한데 코로나로 인해서 활동보조인이 지원이 안된다든가 그러다보니까 방치되는 그런 경우들이 있었습니다."<br /><br /> "휠체어 타고 갔을 때 못 들어오게 하는 데가 많이 있었어요.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."<br /><br />참여자들은 장애 등급제 폐지 등이 적힌 피켓을 목에 걸고 행진하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. 더 나은 세상을 꿈꿨습니다.<br /><br /> "장애인들이랑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."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 (yeye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