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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수 확진 시 리그 3주 중단"...무관중 개막해도 '불안' / YTN

2020-04-21 1 Dailymotion

무관중 경기를 전제로 프로야구 개막일은 확정했지만, 불안감은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KBO는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1명이라도 나오면 3주 동안 리그를 중단할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관중 입장은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면서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 대신 손을 흔들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눕니다. <br /> <br />텅 빈 관중석은 기본, 마스크와 장갑을 낀 심판까지. <br /> <br />코로나19 상황 속 다른 팀과 첫 연습 경기를 치른 프로야구의 낯선 풍경입니다. <br /> <br />외형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올 시즌 프로야구는 여러 변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▲ 3주 중단…144경기 소화 가능할까?" <br /> <br />선수나 구단 관계자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, 3주 동안 리그를 모두 멈춥니다. <br /> <br />팀별로 144경기를 모두 치르기로 했지만, 언제든 축소될 가능성이 있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단, 관중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 해당 구장을 이틀 폐쇄하고 방역 조치하지만, 리그는 예정대로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[류대환 / KBO 사무총장 : 보통 3주 정도 예상하는데요. 중단되면. 그렇게 되면 경기 수가 줄 수 있습니다. 경기 수를 점진적으로 줄여가는 방향으로….] <br /> <br />▲ 관중은 언제쯤 입장 가능? <br /> <br />관중 입장 시기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. <br /> <br />안정적인 상황이 갖춰질 때 관중을 받는다는 원칙만 세웠는데, 여기에도 조건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꺼번에 관중을 들이지 않고, 20%부터 점진적으로 늘린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의 '사회적 거리 두기' 지침 완화가 중요 변수입니다. <br /> <br />[전병률 / 전 질병관리본부장 : 생활 방역이라는 형태의 지침이 마련되고 그 형태로 진입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프로야구나 축구의 경우 단계적으로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그런 형태로….] <br /> <br />▲ 고척돔 플레이오프 시즌 <br /> <br />KBO의 시즌 종료 목표 일은 11월 28일. <br /> <br />평균 기온이 10℃ 밑으로 떨어지는 추위를 고려해 11월 15일 이후 열리는 모든 경기는 고척돔에서 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 계획대로라면 홈 구장을 쓰는 키움의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시리즈는 고척돔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5경기까지 치르는 현행 준플레이오프를 3전 2선승제로 줄이고, 미국 메이저리그처럼 3회 말이 끝난 뒤 감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점도 달라진 풍경입니다. <br /> <br />YTN 양시창[ysc08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42205080605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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