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보문고의 도서 도매업 진출을 두고 찬반 양론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를 도서 유통 선진화를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출판문화협회는 어제 '교보문고의 도매 진출, 어떻게 볼 것인가'라는 주제로 출판계와 도서유통계, 서점계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좌담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기존 도매업체들은 "영세한 도매업계를 고사시키고, 지역 서점과 중소출판사의 피해로 이어질 것"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지만, 일부 서점 단체 등은 "불투명하고 후진적인 기존 도서 유통 구조를 개선할 것"이라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참석자들은 그러나 이를 계기로 낙후된 도서 유통 시스템의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004250029473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