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폭동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교도소에는 천6백여 명이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, 재소자들은 매트리스를 불태우거나 물건을 던지고, 지붕 위로 올라가 시위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폭동은 교도소 내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42510342576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