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오늘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맞은 첫 주말입니다.<br /> 답답했던 시민들은 너도나도 밖으로 나와 휴식을 즐겼지만,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지 않은 만큼 방심은 금물입니다.<br /> 정태웅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벚꽃은 졌지만, 줄지어 걸어오는 시민들이 눈에 띕니다.<br /><br /> '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'에 발맞춰 3주간 주말 통행을 통제해 오던 양재천을 일방통행으로 개방한 겁니다.<br /><br />▶ 스탠딩 : 정태웅 / 기자<br />- "이렇게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한쪽 방향으로만 통행하도록 돼 있는데요, 만약 반대편으로 가고 싶으면 옆 산책로를 이용하면 됩니다."<br /><br />▶ 인터뷰 : 이덕신 / 서울 강남구청 공원녹지과 주무관<br />- "지역 주민의 개방 요청이 있었고, 산책 중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방식으로…."<br /><br /> 한강공원도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고,<br /><br />▶ 인터뷰 : 조성훈 / 경기 시흥시<br />- "그동안 코로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