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됐던 50대 여성이 완치 3주 만에 재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용산구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 사는 50대 여성 A 씨가 오늘(25일)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, 지난달 4일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서울 지역 102번째 확진자로, 순천향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완치판정을 받아 지난 4일 퇴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용산구청은 지난 22일부터 재확진 전까지,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식점을 다녀온 것과 검체 검사를 위해 순천향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 외에 특별한 동선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42522043228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