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국정원이 세월호 유족 사찰"…특조위 수사요청<br /><br />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박근혜 정권 당시 국가정보원이 세월호 유족을 사찰한 정황을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특조위는 오늘(27일) 기자회견을 열고 전·현직 국정원 직원 5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특조위는 국정원이 단식 투쟁을 하던 유족 김영오 씨가 병원에 입원하자 건강 상태를 조사해 보고하는 등 유가족을 사찰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, 유튜브 등을 활용해 여론을 조작하는 등 정국 전환을 시도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