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로 지친 서울 양천구민들을 위한 '자동차 극장' 무료 상영전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렸습니다.<br /> 양천구청은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에 자동차 극장을 마련하고 뮤지컬 '웃는 남자'와 현대 무용 '스윙'을 무료 상영했습니다.<br /> 양천구청은 이번 상영전에 이틀간 220대의 차량이 자동차 극장을 찾았다며 구민들이 영화 관람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[ 강영호 기자 / nathaniel@mbn.co.kr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