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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심하긴 이르다"...고성 산불의 두 가지 변수 / YTN

2020-05-02 6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한동오 / 사회부 기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◆ 앵커 : 지금 일단 주불은 잡혔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그런 단계 아니겠습니까? <br /> <br />◇ 기자 : 그렇습니다. 지금 안심할 수 없는 변수, 두 가지 변수가 있는데요. 하나는 바람이고요. 하나는 두껍게 쌓인 낙엽입니다. 바람이 세게 불면 불티가 바람을 타고 수십 미터, 길게는 수백 미터까지 날아갈 수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 어느 한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산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게 되는 셈인 거죠. 다행히 오늘 아침 기상청 예보를 봤을 때는 강원도 지역에 강풍특보는 해제가 돼서 살짝은 안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. <br /> <br />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있기 때문에 강풍, 바람이 오후에 다시 세게 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 그 부분은 산림당국도 긴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. <br /> <br />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두껍게 쌓인 낙엽입니다. 낙엽 같은 경우에는 사실 산불 헬기가 공중에서 물을 뿌려도 밑에 있는 낙엽까지는 물길이 스미지 않을 수 있거든요. <br /> <br />그러면 또 바람이 불게 되면 다시 작은 불씨가 다시 커지게 되고 그러면 다시 한 번 산불이 재발할 수가 있어서 이런 낙엽 같은 것도 주의할 수 있는 변수가 되겠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0210235765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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