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속도로를 운행하던 택배 차량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내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양재 화훼단지에서도 불이 나 9명이 대피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밤사이 사건 사고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"어우 탄내 나 문 닫아 빨리" <br /> <br />경기 의왕시 과천-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를 달리던 25톤짜리 택배 차량에 불이 난 건 오늘 새벽 1시 50분쯤입니다. <br /> <br />차량이 방음벽을 들이받은 뒤 3~4m 아래로 떨어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겁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운전자 36살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염이 집어삼킨 비닐하우스, 앙상한 뼈대가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오후 6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단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안에 있던 9명이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거용과 화훼용 등 비닐하우스 6개 동이 탔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으면서 곳곳에서 시민 신고도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비슷한 시각, 경북 칠곡군에 있는 한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휴일인 만큼 근무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안에 있던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 남성이 실내에 모인 사람 수십 명을 향해 총기를 겨누며 위협을 가합니다. <br /> <br />어제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노숙자 쉼터에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A 씨가 엽총을 들고 들어간 겁니다. <br /> <br />A 씨가 소지한 엽총에는 실탄이 들어있진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를 체포해 엽총을 입수한 경위와 난동을 부린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서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0406592253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