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합동분향소에 조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통합당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은 어제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희 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규정을 잘 지켰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며 조사단 편성을 위해 당 차원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등 지도부와 당선인들도 오늘 합동분향소르 방문해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[kimjy08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50500371723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