北, 전력·석탄 등 기간산업 성과 독려<br /><br />북한이 최근 준공된 순천인비료공장을 경제 돌파전의 첫 성과로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, 석탄 등 기간산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라고 독려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"자립경제 토대를 굳건히 다지고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려면 특히 선행부문의 생산을 정상화해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내각에는 현실적인 전략 수립을, 일선 간부들에게는 현장 점검을 주문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