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미래통합당을 향해 유종의 미를 거두자며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자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로 국민의 삶이 위기에 내몰린 상황에서 국회가 희망을 드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그 방법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국민이 바라는 법안들을 처리하는 것이라며, 통합당이 이런 민심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20대 마지막 임시국회는 오는 15일까지로 민주당은 다음 주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법안과 n번방 사건 후속 법안 등 민생 법안을 처리하자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최아영 [c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50911553438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