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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서, 인천서…가족과 지인들까지 잇따라 감염

2020-05-09 35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걱정했던 지역 사회 안 2차 3차 감염은 이미 시작됐습니다. <br><br>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확진자 가족, 지인들.. 잇따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><br>황수현 기자입니다.<br><br>[리포트]<br>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. <br> <br>그제 확진판정을 받은 성남시의료원 남성 간호사의 가족들이 잇따라 확진된 겁니다. <br> <br>간호사는 지난 2일과 3일, 5일 서울 이태원 클럽에 들렀는데, 형과 어머니도 연이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. <br><br>성남시의료원은 간호사가 근무했던 수술실을 폐쇄하고, 접촉자 108명을 비롯해 500명 넘는 직원들을 <br>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인천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. <br> <br>지난 연휴, 2차례 이태원 클럽을 찾았던 인천 부평 20대 확진자의 누나와 지인입니다. <br> <br>해당 클럽에 방문한 적 없는 누나는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고, 지난 6일, <br>확진자와 함께 춤연습을 한 26살 댄스연습장 회원도 확진됐습니다. <br><br>특히 클럽에 다녀온 20·30대 확진자들이 무증상 상태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[권준욱 /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] <br>"사실상 우리 주변에 누구라도 환자가 될 수 있고 또 어디서나 전파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임을 말씀드립니다." <br> <br>인천 정신병원에 입원한 21살 남성도 확진판정을 받았는데, 지난 4일 클럽에 다녀온 사실이 밝혀져 병원 자체가 통째로 격리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황수현입니다. <br>soohyun87@donga.com <br> <br>영상취재: 박재덕 <br>영상편집: 조성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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