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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, 취임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 / YTN

2020-05-10 18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선희 앵커 <br />■ 출연 : 고민정 / 전 청와대 대변인, 신호 / 청와대 취재 기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을 맞아 잠시 후에 대국민 특별연설에 나섭니다. 코로나19 사태 이후 갖는 첫 대국민 연설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남은 임기 2년의 국정과제를 제시하는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. <br />문 대통령이 주요 연설 때마다 큰 비중을 둬온 남북관계 구상은 이번에는 다소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. 전 청와대 대변인기도 하죠,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또 청와대 취재 담당하고 있는 신호 기자와 함께 오늘 특별연설에서 강조될 내용과 의미 짚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안녕하십니까. 먼저 축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[고민정] <br />고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먼저 고 당선자께 여쭤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. 문재인 대통령께서 그동안 대국민 연설은 가장 최근이 올해 신년사였습니다. 신년사 때는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입장이셨는데 이제는 국회의원이 됐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국민의 한 사람 입장에서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. 느낌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. <br /> <br />[고민정] <br />많이 다릅니다. 그때는 무대 위의 주인공이 대통령이셨고 그 옆에서 조연 혹은 엑스트라의 역할로서 함께 무대를 채웠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관객석에 앉아서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무대를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잘될 수 있을까, 그리고 의미가 잘 전달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걱정도 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정확하게 던지실 것이라는 확신도 있고요. <br /> <br />제가 문재인 정부에서 대변인으로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믿음과 확신입니다. 사실은 코로나가 처음에 터졌을 때도 많은 분들께서는 과연 우리 정부가 잘 대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가 많았지만 일에 대해서, 그리고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는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믿음을 확인했었기에 오늘도 역시 같은 마음으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떻게 보면 문재인 정부 출범, 물론 그 전에 대선 캠프 시절에서부터 함께하셨지만 출범부터 올해 신년사까지 죽 지켜보셨습니다. 대통령의 임기가 오늘로서 5분의 3이 딱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51010554102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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