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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악수 대신 인사만" 거리두기 지킨 대국민 연설

2020-05-10 0 Dailymotion

"악수 대신 인사만" 거리두기 지킨 대국민 연설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아직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코로나19 때문에 연설장의 분위기도 여태까지와는 사뭇 달랐습니다.<br /><br />생활 방역보다는 거리두기에 가까운 방역 지침을 지켰고, 악수는 생략했습니다.<br /><br />강민경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약 35분가량의 연설과 문답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잠시 뜸을 들이며 춘추관을 돌아본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.<br /><br /> "악수 못 할 것 같습니다. 인사만 하고 가겠습니다. 수고하셨습니다."<br /><br />문 대통령은 앞줄 취재진과 간단한 눈인사만 나누고 본관으로 돌아갔습니다.<br /><br />코로나19 방역이 바꾼 연설 풍경입니다.<br /><br />참석자는 최소화했습니다.<br /><br />브리핑룸에는 최고위 참모진인 3실장만 배석했습니다.<br /><br />소통라인을 제외한 수석이나 비서관은 오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취재진은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가며 지그재그로 앉았습니다.<br /><br />공간의 한계 때문에 인원수는 절반가량으로 줄였습니다.<br /><br />질문자를 제외하곤 참석자들은 연설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.<br /><br />코로나19 문진표를 작성하고, 발열 체크에 손 소독까지 마치고 나서야 입장이 허용됐습니다.<br /><br />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독감이나 폐렴으로 치료받은 이력까지 꼼꼼히 확인했다고 청와대 측은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설은 돌발상황 없이 차분히 진행됐습니다.<br /><br />문 대통령이 춘추관을 찾아온 건 이번이 여섯 번째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. (kmk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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