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부부의 세계' 전진서, 정준원 이어 과거 언행 사과<br /><br />JTBC 드라마 '부부의 세계'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들이 연이어 과거 언행으로 구설에 오르자 잇따라 사과했습니다.<br /><br />이준영 역으로 출연하는 아역배우 전진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올렸던 부적절한 언어 등이 논란이 되자 소속사를 통해 "블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차해강 역의 아역배우 14살 정준원도 과거 SNS에 술과 담배를 앞에 둔 사진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