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태원 클럽발' 軍코로나19 확진자 8명으로 늘어<br /><br />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군내 확진자가 어제(11일) 하루에만 4명이 추가돼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.<br /><br />군은 같은 부대의 확진자와 접촉한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간부 3명과 육군 직할부대 중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7명이 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