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서울시 집계 결과 오늘 오후 6시 현재 120명까지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2차 감염이 크게 늘어 우려됩니다. <br /> <br />김정회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태원 클럽 발 확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일 용인 66번 환자가 나온 뒤 매일 수십 명씩 확인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, 경기, 인천 등 수도권 발생이 가장 많고 지역에서도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적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확진 환자 대부분은 클럽 방문자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이들로부터 가족과 지인이 감염된 2차 전파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확인된 2차 전파자는 영아부터 80대 고령층까지 연령대가 다양합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중앙방역대책본부장 : 1세부터 84세 어르신까지 2차 접촉자가 발생했고 본인과 가까운 사람에서부터 가장 먼저 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입니다.]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늘어나는 지역 감염 사례에 긴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진단이 늦어질수록 2·3차 전파가 늘 텐데 검사를 회피하거나 숨어 있는 감염자가 많은 데다 3차 전파로 추정되는 사례까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당국에 따르면 처음 역학조사 과정에서 무직이라고 진술했던 인천의 한 학원 강사로부터 개인 과외를 받은 여학생이 확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이 여학생의 쌍둥이 형제와 어머니, 뒤이어 이들을 가르쳤던 또 다른 과외 교사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전국적으로 2만 2천여 명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자신과 가족,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지체 없이 바로 검사를 받아달라고 계속 당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정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1321515339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