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수 야권은 5·18 40주년을 하루 앞두고, 분열과 대립의 정치를 종식하고 국민통합을 이루자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한국당 조수진 대변인은 광주의 용기와 희생은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은 5·18 정신을 기려 통합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특별성명을 내고, 5·18 민주화운동을 특정 지역이나 정치세력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역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여야 정치권 모두 대립과 증오의 정치를 멈추고, 불필요한 논쟁 대신 진실규명에 협력하자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51718321723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