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 주재 한국대사관은 이란에 코로나19 검사 도구를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2억 원 규모로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대사관은 이란의 국책 의학·생물학 연구소인 이란파스퇴르연구소에 이를 기증하고 이란에 대한 한국의 인도적 지원 의지와 우호의 뜻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달 6일에도 이란에 유전자 검사 기기, 소독 분무기 등 20만 달러어치를 지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51722052940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