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눈만 감았다가 뜨면 끝"…직접 시범보이며 검사 독려

2020-05-18 0 Dailymotion

"눈만 감았다가 뜨면 끝"…직접 시범보이며 검사 독려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미국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매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데요.<br /><br />생방송 중에 코로나19 검사를 직접 받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.<br /><br />검사받는 것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며 검사를 독려하기 위해섭니다.<br /><br />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.<br /><br />[리포터]<br /><br />코로나19 브리핑 도중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.<br /><br />곧이어 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사가 단상 위에 나타나더니 쿠오모 주지사의 콧속 깊이 긴 면봉을 집어넣었다 뺍니다.<br /><br /> "그게 다인가요? 다른 건 더 없고요? 제가 간단한 검사라고) 말했었죠!"<br /><br />미 전역으로 생방송 되는 브리핑에서 쿠오모 주지사가 직접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일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꺼리자 검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하기 위해섭니다.<br /><br /> "고통도 없고 불편함도 없습니다. 눈을 잠깐 감았다가 뜨면 검사가 끝납니다. 검사를 받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."<br /><br />뉴욕주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단계 경제 정상화가 시작됐는데,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고 추가 경제 재가동을 위해서는 대규모 검사가 필수라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.<br /><br />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의 누적 확진자는 35만명, 사망자는 2만8천명을 넘어섰습니다.<br /><br />미국 내에서 피해가 가장 심각한건데, 부유층을 중심으로 한 상당수의 뉴요커들은 코로나19를 피해 도심 밖으로 피난 간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뉴욕타임스는 지난 3월과 4월 미 우체국에 우편 주소지 변경 서비스를 신청한 뉴요커들의 숫자가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부유층이 인구 밀집도가 높고 감염 우려가 큰 뉴욕시 도심을 피해 외곽이나 다른 주의 별장으로 일시 대피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겁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