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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성 "오리온에서 즐겁고 신나는 농구" / YTN

2020-05-18 9 Dailymotion

프로농구 자유계약, FA 선수로 새 시즌 오리온에서 뛰게 된 가드 이대성이 새 팀에서 즐겁고 신나는 농구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올 시즌 FA 최대어로 꼽혔던 이대성은 KBL 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리온 역사상 최고 대우로 함께하게 됐다면서, 팀 성적과 개인 기록은 당연하고 팬들이 즐거운 농구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대성은 또, 최근 오리온 지휘봉을 잡은 강을준 감독이 무거운 갑옷을 벗고 신나게 해보라면서 믿음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대표 가드이자 챔피언결정전 MVP 출신인 이대성은 3년간 보수 총액 5억5천만 원에 계약했으며, 이로써 오리온은 이승현과 허일영, 최진수 등 국가대표급 진용을 구축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이대성 / 프로농구 오리온 가드 : 성적, 제 개인기록 이런 건 당연한 것이고요. 나아가서 즐겁게 농구를 했으면 좋겠어요.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로 저를 데려와 주셨는데 무조건 건강하게 54경기 뛰도록 노력해보려고요.] <br /> 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51817113933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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