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119구급대, '의심증상' 등교 고3학생 이송 지원<br /><br />서울시가 오늘 등교 수업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이송 요청을 할 경우 119구급대를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119구급대는 코로나19 의심증상 학생이 나와 학교측이 요청하면 자치구별로 선별된 선별진료소로 이송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의심 증상 학생의 이송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