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코로나 여파로 침체한 극장가에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다소 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.<br /> 새로 나온 작품들의 공통점은 여주인공이 스토리를 이끄는 건데, 스크린 부흥을 이끌 수 있을까요.<br />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배우 조민수와 김은영이 모녀로 등장하는 영화 '초미의 관심사'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서울 이태원을 배경으로, 돈을 들고 사라진 막내를 쫓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입니다.<br /><br /> 래퍼 치타로 잘 알려진 김은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김은영 / '초미의 관심사' 순덕 역<br />- "시국이 많이 힘들 수 있고 다운될 수 있고 지루할 수 있는데 저희 영화는 유쾌하고 계속 달리고 큰소리치는 영화라, 어떤 대리 만족이 있을 수 있고 가슴 뚫리는 경험을…."<br /><br />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'프랑스 여자'는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한 여성이 옛 동료를 만나 과거를 마주하게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