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윤미향·이용수…10분 독대 속엔 용서는 없었다<br>이용수 할머니 "배신자 옆에 있어야 진실 밝힐 수 있다"<br>이용수 할머니 "무릎 꿇은 윤미향 안아줬지만 용서 아냐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