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귀농도 기술 창업입니다"…귀농귀촌 박람회 개막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답답하고 경쟁에 치이는 도시 생활에 지쳐 귀농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그런 생각 갖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.<br /><br />연합뉴스와 농협이 이런 도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께 박람회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지방자치단체별 지원은 물론, 농촌의 미래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.<br /><br />소재형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오이를 비롯해 수십 종의 토종 씨앗들이 상자를 가득 채웠습니다.<br /><br />6년 전 귀농 당시 열댓가지에 불과했던 재래 작물들은 이제 150여 종으로 늘었습니다.<br /><br /> "사라져가는 토종 씨앗들, 토종 작물만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장입니다."<br /><br />성공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연합뉴스와 농협이 주최하는 2020 귀농·귀촌 청년창업 박람회가 막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 "박람회가 귀농·귀촌을 준비하는 분들과 농업 농촌을 이끌어나갈 청년세대에 밝은 농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."<br /><br />전국 80여개 지자체의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.<br /><br /> "지금 흰점박이꽃무지라고 해서 식용 굼벵이 키우는 것을 준비하고 있고요…지역별로 다양한 혜택이 정리도 되고…"<br /><br />특히,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업의 미래에도 초점이 맞춰졌습니다.<br /><br /> "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로봇기술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은 농촌에도 큰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정부도 전폭적 지원에 나섭니다.<br /><br /> "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 등을 활성화해서 농촌에서도 새로운 소득 창출하면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지원을 하면서…"<br /><br />성공적 귀농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의 미래도 엿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24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 (sojay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