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6일) 새벽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별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기억연대는 할머니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17명으로 줄었고, 이 가운데 4명이 나눔의집에 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나혜인[nahi8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2615574547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