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례를 계기로 자살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국무총리 산하 자살 예방 정책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께 한 번 더 관심을 갖고,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의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을 막기 위해서 자살 시도에 24시간 대응하는 응급개입팀을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원회는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하고, 올해 하반기부터 자살시도에 24시간 대응하는 권역별 응급개입팀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일선 경찰서나 소방서에 '생명존중 협력 담당관'을 지정하고, 자살 고위험군을 자살예방 센터로 적극 연계하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, 생명의 전화 1588-9191,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52716325961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