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포스트 코로나'를 대비해 중남미 최대 경제권인 태평양동맹 국가 공관장 화상회의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김건 차관보 주재로 멕시코, 콜롬비아, 페루, 칠레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,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비대면 사업,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태평양동맹은 2012년 출범한 지역통합체로, 우리나라와의 한 해 총 무역은 272억 달러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장아영[j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52716525117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