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8일)저녁 7시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안에 섬유가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공장 내부 330㎡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,8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5시간 20분 만에야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2902224553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