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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청와대'에서 시작해 '지역 센터'로 간 '선거개입' 수사 / YTN

2020-05-29 8 Dailymotion

검찰, 송철호 측근 김 모 씨에 구속영장 청구 <br />검찰, 울산시설공단 지역 센터장 채용비리도 수사 <br />’靑 선거개입’ 수사에서 ’지역 센터’까지 곁가지 <br />송철호 측, 재판에서 "명백한 별건 수사"<br /><br /> <br />검찰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한 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관련자들이 지난 1월 말 기소되긴 했지만 여전히 수사는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애초 청와대를 겨냥해 시작됐던 이번 수사가 최근엔 지역 내 센터 비리로까지 뻗어 나가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검찰은 지난 22일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이자, 지방선거 당시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전뇌물수수 혐의가 영장에 적시됐고 송 시장도 뇌물수수 공범으로 기재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환에 불응한다는 이유로 울산에서 체포해 청구한 영장이었지만, 법원은 혐의 소명 자체가 부족하다며 기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[심규명 / 김 모 씨 측 변호인 : 송 시장과 김 모, 장 모 씨 3명이 만나서 민원 사항을 접수한 건 맞다. 그 기간이 불과 2~3분 정도였다.] <br /> <br />송 시장과 관련해 진행 중인 수사는 이뿐만이 아닙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울산시설공단과 산하기관 관계자를 소환해 송 시장 지인인 지역 센터장의 채용 비리 의혹을 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시작된 수사가 지역 내 센터 채용비리로까지 곁가지가 뻗친 겁니다. <br /> <br />이미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시장 측은 최근 재판에서 명백한 별건 수사라고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, 수사기록 열람을 제한해 방어권도 침해받고 있는데, 주변 먼지털기식 수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검찰은 하명수사와 후보매수, 공약수립, 선거캠프와 지역사회 유착 의혹 등 이번 수사가 애초 여러 갈래로 시작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피의자들과 관련한 지엽적인 부분이 언론에 알려진 것일 뿐, 큰 줄기 수사는 여전히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선거 개입 관련 혐의로 송 시장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 13명이 재판에 넘겨진 건 지난 1월 말입니다. <br /> <br />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이광철 민정비서관도 넉 달 전 소환 조사를 받았지만 아직 기소 여부는 물론, 재소환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총선을 앞두고 잠시 숨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300539098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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