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0일) 오전 9시 25분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에 있는 에너지 재생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직원 62살 조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, 소방서 추산 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열분해기 시운전 중에 불이 났다는 직원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53014075632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