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1회 군산개복단편영화제가 어제(30일) 오후 전북 군산시 개복동에 있는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제가 열린 군산시 개복동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군산 시내 유일한 극장가였지만 지금은 쇠락한 곳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'당신의 하루가 한편의 영화가 됩니다'로, 전국 200여 팀들이 24초 단편영화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본선에 진출한 50편 가운데 이아주 감독의 신발끈이 이번 영화제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성 [kimms0708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53101234122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