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바마 "시위자 다수 비난 아닌 존경 받아야"<br /><br />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시위가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폭력지양을 호소하며 참석자 대다수는 존경과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오바마 전 대통령은 인터넷 사이트에 참석자들의 압도적 다수는 평화롭고 용감하며 책임감이 있었다며 그들은 비난이 아니라 존경과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인종주의의 병폐 해결을 위해 나설 대통령을 갖기 위해 싸워야 한다면서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