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배구 기업은행, 러시아 국대 라자레바 지명<br /><br />이번 여자프로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손꼽힌 러시아 국가대표 라이트 안나 라자레바가 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.<br /><br />기업은행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구슬뽑기로 1순위 지명권을 얻자 고민하지 않고 라자레바를 호명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도로공사는 미국 국가대표 출신 라이트 켈시 페인을 뽑았고, 현대건설은 벨기에 출신 레프트 헬렌 루소를 지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인삼공사는 디우프, GS칼텍스는 레츠, 흥국생명은 루시아와 각각 재계약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