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6일) 새벽 1시 50분쯤 서울 길동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새벽 시간 학교에 사람은 없었지만, 소방관 1명이 불을 끄다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건물 벽면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나혜인 [nahi8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60610534730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