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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" 北, 관계 단절 불사 의지 피력 / YTN

2020-06-06 14 Dailymotion

■ 진행 : 강진원 앵커, 박상연 앵커 <br />■ 출연 : 왕선택 / 통일외교 전문기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남북연락사무소 폐쇄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. 대북전단 살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남북관계가 적대적 관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와 함께 북한 움직임 짚어보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 왕 기자님, 북한 통일전선부 대변인 담화가 어젯밤에 나왔는데 오늘 북한 움직임 새로 나온 게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노동신문 보도가 약간 특이한 상황입니다. 대북전단 문제를 집중적으로 처리했습니다. 그래서 어젯밤에 나왔던 통전부 담화 내용 그대로 보도를 했고요. <br /> <br />그다음에 북한의 각종 단체장들이 있습니다. 단체장들이 지난 4일에 나왔던 김여정 담화,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내용을 실었고 또 두 군데밖에 안 되지만 몇 군데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탈북자들의 대북전단을 반대한다, 이런 구호들이 담긴 궐기대회, 소규모 궐기대회 사진도 싣고 해서 대북전단 문제를 아주 굉장히 조직적으로 다루고 있는 그런 인상을 줬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지만 현재는 내용적으로 본다면 어젯밤 통전부 담화 내용의 그 수준 그대로 유지되는 상황이다,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노동신문 같은 경우에는 북한 주민들도 볼 수 있는 매체이지 않습니까? 여기에 관련 내용이 실렸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.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럼요, 의미가 있죠. 기본적으로 그 부분은 김여정 제1부부장의 위상과 역할 이 부분에 대해서 뭔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사실은 김여정 제1부부장의 발언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김정은 위원장의 속내를 그대로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위상이 있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대외적으로는 다 알고 있는데. <br /> <br />그렇지만 국내적, 북한 주민들에게는 그런 부분들이 정확하게 전달이 그동안 잘 되지 않은 측면이 있었어요. <br /> <br />그런데 이번에 노동신문에 엊그제 담화가 실렸고 그것에 근거해서 단체장들이 대대적으로 지지성명을 내고 이러는 것들은 사실은 굉장히 심각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최고지도자나 그 정도 급에 해당하는 사람한테만 그런 일이 있거든요. 그러니까 김여정 제1부부장이라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60616033071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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