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코로나19로 식량 비상사태…최소 8억명 굶주려"<br /><br />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적인 식량 비상사태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구테흐스 총장은 성명에서 "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공급망이 훼손돼 식량이 풍족한 국가에서조차 식량 공급망이 위험에 놓였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최소 8억2천만명이 굶주리고 있다고 추정하면서 "올해 들어서만 4천900만명이 추가될 것"이라고 전망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, 수억명이 장기적인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"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