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유동성 위기' 자동차 부품업계에 5천억 특별보증<br /><br />정부와 완성차 업계, 지자체가,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자동차 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,000억원 이상 규모의 상생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<br /><br />지원 대상은 완성차 업계와 기술보증기금 등이 추천하는 협력업체 중 자산규모 1,000억원 이하, 상시 근로자 1,000명 이하의 부품기업입니다.<br /><br />업체당 지원금액은 연간 매출액의 최대 3분의 1 수준입니다.<br /><br />지원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최대 30억원, 시설자금은 최대 100억원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