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피지기 백전백승,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이긴다는 유명한 금언이죠. <br /> <br />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군은 첨단 기술을 적용해 작전 능력을 끌어올리는 '스마트 국방 혁신'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지, 임성호 기자가 전합니다. <br /> <br />임성호 기자가 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최기영 과기부 장관이 함께 공군 전투비행단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한 '스마트 부대' 구축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섭니다. <br /> <br />커다란 가상현실용 고글을 쓰고 훈련기를 직접 조종해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'3차원 전장 가시화 체계'도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위성과 드론으로 찍은 적 지역 지형과 표적을 고화질 3차원 영상으로 제작하는 기술입니다. <br /> <br />기존에는 가로·세로 10km 크기의 정밀 지형지도를 만드는 데 3백 시간이 걸렸지만, 이 기술로는 한 시간 반 만에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[현장 관계자 브리핑 :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인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서 조종사들의 임무 성공률이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.] <br /> <br />또 활주로를 24시간 지켜보며 항공기나 드론·새떼 등을 인공지능으로 탐지하는 '스마트 디지털 관제탑', <br /> <br />5G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지휘통제 플랫폼과 무인 자율주행체계 등도 새로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[최기영 / 과기부 장관 : 여기 있는 시스템들이 대부분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, 군이 아주 좋은 '테스트 베드'가 될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[정경두 / 국방부 장관 : 앞으로 육군, 해군, 해병대 등 각 군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부대·스마트강군이 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국방부와 과기부는 스마트 부대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, 민간의 우수한 기술을 국방에 신속히 적용해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임성호입니다.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61313462545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