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서울 방이동에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방문해 수출 동향을 살피고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비대면 방식의 산업 혁신 사례를 소개받고, 세계 시장 동향과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코로나19로 비대면 산업이 특별히 각광받고 있는 점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, 소프트웨어 수출과 산업 구조 개선을 정부가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총리실은 코로나 이후를 주도할 새로운 수출 산업을 육성하자는 차원에서 업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61314081203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