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의 프로야구 KBO리그 최다 연패 신기록 여부가 오늘로 미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과 대전 홈 경기장에서 맞붙은 한화는 게임이 두 차례 우천 연기 끝에 4대 3으로 끌려가던 3회 말 일시 정지돼 내일 다시 승부를 가리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KIA는 나주환이 결승 홈런을 쳐 이틀 연속 SK를 눌렀고, 키움은 박병호 등이 홈런 5방을 몰아 때리며 대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는 LG에 재역전승을 연출했고, kt와 삼성은 더블헤더 한 게임 씩을 나눠 가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61402573312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