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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통합당 초선 "여야 합의 대원칙 지켜져야" / YTN

2020-06-15 1 Dailymotion

미래통합당 초선 의원들이 역대 상임위원회 배분에 대한 여야 합의의 대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통합당 초선 대표로 입장문을 낭독한 박형수 의원은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은 견제와 균형의 차원에서 여야가 나눠 맡는 전통이 불문법처럼 자리잡혀 왔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럼에도 여당이 무리수를 두는 이유는 무소불위의 입법독재를 하겠다는 의도며, 또 앞으로의 권력형 범죄에 대비해 법원과 검찰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,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펼치는 데 박 의장이 헌신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기 [choim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61510444070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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