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방탄소년단의 첫 유료 온라인 콘서트 '방방콘 더 라이브'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 6천6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에서 진행된 유료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큰 규모라며 영국, 일본, 중국 등 총 107개 지역에서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설치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는데 스타디움 공연 때보다 전체적으로 친밀함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콘서트 티켓은 팬클럽 가입자는 2만9천 원, 미가입자는 3만9천 원으로, 팬클럽 가입자 시청료 기준으로 계산해도 220억 원 가까운 티켓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0061510510020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