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코케미칼이 한 번 충전에 최대 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를 개발하고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케미칼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NCMA 양극재 개발을 마치고,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케미칼은 현재 시제품에 대한 고객사 평가를 마치고 상업 생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NCMA 양극재는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에 알루미늄을 첨가한 것으로,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 구현이 가능한 데다 안정성과 출력을 높이고 가격은 낮출 수 있는 소재입니다. <br /> <br />최두희[dh022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61521130012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