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北 핵탄두 수 30~40개…지난해 비해 10개 늘어" <br />"북한, 다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" <br />"북한, 핵 프로그램은 안보 전략의 중심 요소"<br /><br /> <br />북한이 올해 1월 기준으로 30∼40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개 정도 늘어난 것이라고 스웨덴 싱크탱크가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최근 북한이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굴욕감을 줌으로써 한미 간 균열을 키우려 시도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[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김 위원장이 모든 곳을 비핵화할 것입니다. 매우 빨리 시작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스웨덴 스톡홀롬 국제평화연구소는 북한의 핵탄두 수는 30-40개로 지난해에 비해 10개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수치가 사실이라면 북한이 비핵화 노력을 했다고 보긴 어려운 것입니다. <br /> <br />연구소는 아울러 북한은 지난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유예 조치는 지켰지만, 일부 신형 시스템을 포함해 다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비행 시험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계속해서 군사 핵 프로그램을 국가 안보 전략의 중심 요소로서 우선하고 있다고 연구소는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북한이 실전 배치한 핵탄두는 아직 없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관련해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목표에 대한 한국과의 공동 노력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최근 북한의 강경 행보는 한국 정부에게 굴욕감을 줌으로써 한미 간 균열을 키우려 시도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을 공격해 미국과 한국의 동맹 관계가 어떤지 시험해 보려는 시도라면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과도한 주한미군 주둔비용 증액에 대한 집착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미 공조 등에 저해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동우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61606210306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