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서초동의 영어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초구청은 오늘(18일) 오전 교대역 부근 영어학원에서 일하는 30대 여성 강사가 확진돼 방역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확진된 강사는 망원동 거주자로 지난 15일부터 이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구청 관계자는 학원이 입주해있는 건물 3, 4층을 폐쇄하고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61823043282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