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정부와 기업들이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해킹 공격을 받고 있다고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모리슨 총리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호주 정부와 공공 기관, 보건, 교육 영역, 기업체 등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몇 달 전부터 계속됐으며, 최근 공격의 수위가 더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리슨 총리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"국가 차원의 정교한 사이버 조직"을 지목했으나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이런 활동에 연루될 만한 능력을 가진 국가 차원의 조직은 그렇게 많지 않다"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AFP 통신은 중국, 이란, 이스라엘 등이 사이버 공격 능력을 계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최근 호주와 대립각을 세운 중국이 용의 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호주는 중국을 상대로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따지고 있고, 중국은 호주산 수입을 제한해 무역 보복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61915011227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